카카오뱅크 토스 카카오페이 은행앱 추천

카카오 뱅크 토스 카카오페이

신한 SOL, KEB 하나은행, KB 스타 알림

실사용해본 강력추천앱 6개

 

강력추천 앱 첫째, 카카오페이

 

현금을 사용하기보다는 카드를 사용하는 시대이다.

그리고 은행을 직접 찾기보다는 카카오 뱅크나 토스, 카카오페이 등 모바일 간편 결제 서비스를 이용하는 시대이기도 하다.

 

카카오페이는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만족도가 높다.

굉장히 편리하고 간편하다.

소액결제를 할 때 매우 좋다.

카카오톡을 이용하는 사람들이라면 카카오페이는 꼭 써야 할 앱이 아닐까 싶다.

 

입출금 계좌를 연결해놓고 사용하면 간편하게 입출금이 가능하고, 이용내역을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다.

소액 결제도 편리해서 편의점에 돈을 들고 갈 필요가 없으며, 카카오페이 결제 리워드 받기, 예약 충전 설정 2천만 원 응모하기, 10만 원 이상 투자하고 리워드 받기 등 각종 이벤트가 자주 올라온다.

어차피 쓸 돈 리워드 받고 쓰면 개이득.

무료 송금은 월 10회 제공해준다.

 

 

강력추천 둘째, 토스

 

토스 또한 이벤트를 많이 한다.

현금성 이벤트를 하는데, 소액이지만 버는 재미가 쏠쏠하다.

2019년 올 한해 토스로 내가 번 돈은 4548원!

 

적은 돈이지만 어쨌든 수입은 수입이니 앱 설치 후 이용해 보길 강력 추천하는 바이다.

토스 행운퀴즈는 실시간 검색어에 오를 정도로 재미도 있는 것 같아 지겹지가 않다.

카카오페이처럼 모바일 간편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앱이며, 무료 송금은 월 5회 제공한다.

 

토스 앱의 장점은 내 돈의 모든 흐름을 한 곳에 모아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신용등급까지 확인할 수 있다.

 

최근 금융권은 오픈뱅킹 서비스를 이용하여 이용자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는데, 토스 앱도 이러한 오픈 뱅킹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목돈을 움직이는 일이라면 은행에 직접 가야겠지만, 그것이 아니라면 은행에 갈 일이 점점 줄어들게 된다.

 

 

강력추천 앱, 세째 카카오 뱅크

 

이 포스팅에서 추천하는 앱들은 모두 필자가 직접 써보고 사용 만족감이 어느 정도 있어서 추천하는 앱들이다.

물론 각각의 앱마다 장단점이 있지만 그래도 은행 가서 장시간 대기 타거나, 발품, 손품 팔기 싫어서 꽤나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으며, 앱을 깔고 지우지 않고 꾸준하게 사용하는 앱들이다.

 

세 번째 추천하는 앱은 카카오 뱅크다.

예금, 적금 용도로 사용할 수 있고, 기간이 짧게 맡겨도 이자가 붙는다.

계좌 개설을 위해 은행 방문을 할 필요가 없고, 공인인증서가 필요 없다.

은행권의 어떤 어떤 조건 시마다 붙는 금리 혜택이 불편하게 느껴졌는데, 카카오 뱅크는 아무런 조건 없이 금리 혜택을 준다.

그래서 이런 점이 맘에 들어 사용한다.

 

 

강력추천 넷째, KB스타 알림

 

주거래 은행을 KB은행으로 하고 있고, KB 카드를 주사용하고 있다면 사용할 때마다 알림을 해두어 이용내용을 즉시 알 수 있는 KB스타 알림 앱을 사용해보길 권한다.

 

강력추천 다섯째, 신한 SOL

 

신한은행을 주거래은행 또는 부거래은행으로 사용하고 있어 신한 SOL 앱도 위와 같은 이유로 추천하는 바이다.

 

강력추천 여섯 번째, KEB 하나은행

 

KEB 하나은행의 경우도 마찬가지.

 

이상으로 필자가 직접 오랜 기간 사용해보면서 실생활에 유용하다고 생각하여 강력추천한 은행앱을 소개해보았다.

컴퓨터 활용이 힘들거나 스마트폰맹인 경우 이런 앱 사용이 서투르고 귀찮아한다.

하지만 주변 지인에게 막상 사용해보라고 권유하고, 실제로 사용을 시작하게 되면 무척 편리해하면서 잘 사용하고 있어 내심 흐뭇하다.